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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AP/뉴시스] 11일 홍콩 칭이(靑衣) 지역의 캉메이(康美) 아파트에서 방역요원들이 입구를 지키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 사는 주민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명 나오자 보안 당국은 주민 110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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