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강북삼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0.2.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강북삼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0.2.8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속보] 신종코로나 환자 2명 추가… 국내 총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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