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근 (출처: 최예근 인스타그램)
최예근 (출처: 최예근 인스타그램)

최예근 예뻐진 미모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최예근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전설 하춘화, 현철 편으로 열린 가운데 최예근은 현철 ‘사랑의 이름표’를 열창했다.

이날 최예근은 “앨범 작업을 하던 중 ‘불후의 명곡’ 섭외 전화가 왔다. 앨범 작업을 미루고 ‘불후의 명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예근은 올해 나이 24세다.

최예근은 지난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에 출연, 최종 탑6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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