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격리자가 천명을 넘게 늘어나고 확진자가 24명 발생한 가운데 8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종합터미널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오전 신종 코로나 격리자에 생활지원비 4인 가구 기준 월 123만 원을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천지일보 2020.2.8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격리자가 천명을 넘게 늘어나고 확진자가 24명 발생한 가운데 8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종합터미널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오전 신종 코로나 격리자에 생활지원비 4인 가구 기준 월 123만 원을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천지일보 2020.2.8

[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격리자가 천명을 넘게 늘어나고 확진자가 24명 발생한 가운데 8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종합터미널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오전 신종 코로나 격리자에 생활지원비 4인 가구 기준 월 123만 원을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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