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솜 기자]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7일 3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중국 전체 확진자 수는 3만 1161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중국 31개 성의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73명 늘어나 63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후베이성에서 69명의 사망자가 나왔고 지린성, 허난성, 광둥성, 하이난성에서 각각 1명씩의 사망자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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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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