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17번째 확진 환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서울역 푸드코트 앞에 임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과 함께 셔터가 내려져 있다. ⓒ천지일보 2020.2.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17번째 확진 환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서울역 푸드코트 앞에 임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과 함께 셔터가 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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