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요코하마=AP/뉴시스] 6일 일본 도쿄 남쪽 요코하마 항구에 물자 보충을 위해 정박 중인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주변에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모여 대응하고 있다. 일본 보건성 관계자는 이 유람선에서 또다시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혀 지금까지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을 받은 10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추가 검사와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