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프(이라크)=AP/뉴시스]지난 2일 이라크 남부의 시아파 성지 나자프에서 모함메드 알라위 새 총리 임명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에서 타이어가 불타고 있다. 5일 시위대와 과격 시아파 성직자 무크타다 알-사드르 지지자들간에 충돌이 벌어져 총격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52명이 부상했다.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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