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교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적극 대응
남서울대, 교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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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가 개강을 앞두고 대학 건물 전체 소독을 진행했으며 건물마다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전방위적인 감염예방 선제 조치에 나서고 있다. (제공: 남서울대학교) ⓒ천지일보 2020.2.5
남서울대가 개강을 앞두고 대학 건물 전체 소독을 진행했으며 건물마다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전방위적인 감염예방 선제 조치에 나서고 있다. (제공: 남서울대학교) ⓒ천지일보 2020.2.5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최근 국내·외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커지면서 철저한 방역과 위생관리를 통한 교내 감염 예방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5일 밝혔다.

중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외국인 유학생이 1310명이 재학 중인 남서울대는 방학 중이지만 곧 다가올 개강을 앞두고 대학 건물 전체 소독을 진행했다. 또 건물마다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전방위적인 감염예방 선제 조치에 나서고 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기숙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유학생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있으며 손세정제와 마스크 여유분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또한 교내 보건진료소는 진료소 앞 진단테이블을 설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자가 체크가 가능한 선별검사를 진행,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감염자 임시 격리장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남서울대 학생처장 강진석 교수는 “현재 남서울대에서 감염의심자나 확진자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지만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한다”며 “학교차원에서는 예정된 대규모 행사를 취소하고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필요한 물품을 더 확보해 재학생들과 교직원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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