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신종코로나 영향 이후 첫 연속 상승마감 ‘2160선 회복’
코스피, 신종코로나 영향 이후 첫 연속 상승마감 ‘216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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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7.73포인트(0.36%) 오른 2165.63에 장을 마감한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08(0.01%) 오른 661.32, 원·달러 환율은 4.10원 오른 1191.50원에 마감했다. (출처: 뉴시스)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7.73포인트(0.36%) 오른 2165.63에 장을 마감한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08(0.01%) 오른 661.32, 원·달러 환율은 4.10원 오른 1191.50원에 마감했다. (출처: 뉴시스)

코스닥 0.08% 올라 연속상승 턱걸이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사자’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했다. 다만 장 초반 1% 가까이 올랐으나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73포인트(0.36%) 오른 2165.63에 장을 마감해 2160선을 회복했다. 전날 39.02포인트(1.84%)에 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첫 연속 상승이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0.08포인트(0.01%) 오른 661.32에 마감했다. 이틀 연속 상승은 이어갔으나 장중 한때 1% 이상 오른 것을 버티지 못한 채 하락하고 말았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4.1원 오른 달러당 1191.5원에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19.36포인트(0.90%) 오른 2177.26에 출발했으나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560억원, 4328억원을 사들였고, 기관은 9088억원을 팔았다. 거래량은 5억 6030만주, 거래대금은 약 7조 4481억원이었다.

업종으로는 종이목재(1.22%), 전기가스업(0.98%), 증권(0.90%), 금융업(0.84%), 전기전자(0.83%), 보험(0.77%), 철강금속(0.48%), 은행(0.48%), 제조업(0.38%), 기계(0.33%), 음식료품(0.29%), 화학(0.29%), 건설업(0.18%) 등이 올랐다. 반면 운송장비(-0.94%), 의료정밀(-0.67%), 섬유의복(-0.59%), 운수창고(-0.59%), 의약품(-0.52%), 비금속광물(-0.49%), 유통업(-0.24%), 서비스업(-0.05%), 통신업(-0.03%) 등은 내렸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SDI(1.95%), 삼성전자(1.02%), LG화학(0.66%), SK하이닉스(0.62%), 네이버(0.55%) 등이 올랐고, 셀트리온(-1.79%), 현대모비스(-1.09%), 삼성바이오로직스(-0.51%), 삼성물산(-0.45%)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5.50포인트(0.83%) 오른 666.74에 개장했으나 0.08포인트(0.01%) 오름세로 겨우 턱걸이하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24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7억원, 732억원을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8억 6491만주였고 거래대금은 5조 419억원가량이었다.

시총 상위주 중에는 SK머티리얼즈(5.10%), 원익IPS(1.27%), 셀트리온헬스케어(1.08%), CJ ENM(0.07%) 등이 올랐고, 휴젤(-2.35%), 메디톡스(-2.28%), 펄어비스(-1.36%), 에이치엘비(-1.21%), 스튜디오드래곤(-0.47%), 케이엠더블유(-0.38%) 등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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