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신종코로나·메뚜기떼·이상기후까지… 지구촌 곳곳서 재앙 ‘창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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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정리 편집부] 지구촌이 자연재해와 이상기후, 전염병 등 천재지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결국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가 가장 큰 원인. 하지만 이밖에 쉽사리 설명할 수 없는 재해와 기후 등이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환경은 물론 인류까지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는 두 달 가량 만에 23개국에서 사망자 362명, 감염자 1만 7392명(3일 기준)을 발생시켰고, 2003년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를 넘어선 기록으로 전 세계를 공포로 몰고 있다.
 

◆ 독감

미국에선 신종 코로나보다 독감이 더 심각한 상황. 2019∼2020년 독감 시즌 내 어린이 54명을 포함, 총 82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는 지난 10년간 최악의 결과다.
 

◆ 대규모 메뚜기 떼

아프리카 동부 소말리아‧파키스탄 대규모 ‘메뚜기 떼’ 창궐로 비상사태 선포.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1㎢ 규모의 메뚜기 떼는 하루에 3만 5000명분의 식량을 먹어치워 인류의 먹거리를 위협하는 존재다.
 

◆ 폭설‧폭풍

시속 100㎞급의 강풍과 폭우, 폭설 등을 동반한 이번 겨울 폭풍은 스페인 남동부 해안지대에서 거대한 홍수를 일으키며 11명의 희생자를 남겼다.

브라질은 집중호우로 최소 58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실종, 1만 7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섬나라 마다가스카르는 폭우와 홍수로 ‘국가 재난’ 상황을 선포했다.
 

◆ 이상기후‧산불

재난급 이상기후는 올해도 기승이다.

호주는 섭씨 42.3도와 44.3도를 기록하는 등 곳곳에 최악의 폭염이 몰아쳤고, 폭염과 뇌우로 새로운 산불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유명 관광지 밀퍼드 사운드 지역은 폭우에 따른 홍수로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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