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김미라 기자] 영원한 행복이라는 꽃말을 지닌 복수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도 봄은 어김없이

우리 곁에 와서 살며시 노크하고 있는 듯하다.

입춘이 지난 오늘(5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핀 홍릉수목원을 찾아 영상으로 담아봤다.

(영상취재/편집: 김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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