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치료를 받았던 광주광역시 광산구 21세기병원 앞에 5일 오전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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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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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치료를 받았던 광주광역시 광산구 21세기병원 앞에 5일 오전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