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크라스노다르(러시아)=AP/뉴시스] 4일(현지시간)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의 크라스노다르 전염병 역학연구소에서 한 연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진단을 위한 검사를 하고 있다. 앞서 러시아는 중국과의 국경을 폐쇄하고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을 추방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놨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