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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팡(말레이시아)=AP/뉴시스] 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세팡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보건부 관계자들이 방호복을 입은 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를 타고 돌아오는 말레이시아 국민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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