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현정 기자] 2011국제불교문화박람회가 25일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내달 1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호남 지방 대찰과 주요사찰들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불교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불교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한다.
행사는 BBS광주불교방송, 불교신문 광주전남지사, (주)엑스퍼트가 주최, 국제불교문화산업박람회 사무국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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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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