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앞에서 열린 ‘한기총 불법 선거 주도한 선관위원장 길자연과 부정 당선 전광훈은 석고 대죄하고 한기총을 떠나 애국운동에 전념하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전광훈(64) 목사는 제26대 회장으로 당선돼 25대에 이어 회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