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류현진이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미국으로 부인인 배지현과 함께 출국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미국으로 부인인 배지현과 함께 출국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배지현 만삭근황 포착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지현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남편 류현진과 함께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배지현과 류현진은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배지현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도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끈다.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결혼 1년 9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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