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내’ 안나, 출산 후 근황… 건나블리 동생 공개

‘박주호 아내’ 안나, 출산 후 근황… 건나블리 동생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가 셋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안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 weeks togeth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나는 셋째 아이를 품에 꼭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안나는 지난달 13일 셋째 아이 출산을 알렸다.

특히 안나는 셋째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날씬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박주호는 스위스 FC 바젤에서 활동하던 시절 통역사 안나와 만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 건후, 나은 남매를 두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