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출처: 진서연 인스타그램)
진서연 (출처: 진서연 인스타그램)

진서연, 우월 각선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진서연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진서연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OCN 새 주말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진서연은 “출산을 하며 2년을 쉬었다. 회복하고 다시 돌아와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진서연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서연은 제작발표회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광수대팀 #본대로말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장혁, 최수영, 진서연, 장현성, 류승수 등이 출연하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다. 오는 2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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