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장성규 대세들의 만남 인증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장성규와 가수 양준일이 만났다.
장성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라디오에 가서 사진 찍은 건 처음이다”는 글과 함께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성규는 들뜨고 긴장된 표정으로 양준일과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장성규는 이어 “요즘 ‘리베카’와 ‘J에게’를 수없이 듣고 있는데 이렇게 뵙게 될 줄이야. ‘J에게’의 J(제이)가 장성규의 장이길”이라며 남다른 팬심을 전했다.
한편 장성규는 매일 오전 7시부터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DJ로 활약 중이다.
양준일은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 출연 후 전성기를 맞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