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김유철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살롱 기룬에서 열린 ‘종교문화시설의 현주소 좌담회’에서 발제하고 있다. 좌담회는 종교 편향으로 논란이 일었던 서소문역사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천지일보 2020.1.29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김유철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살롱 기룬에서 열린 ‘종교문화시설의 현주소 좌담회’에서 발제하고 있다. 좌담회는 종교 편향으로 논란이 일었던 서소문역사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