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예술가들이 28일(현지시간) 필리핀 타기그시의 한 농구장 바닥에 딸 지안나를 안고 있는 미프로농구(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를 그리고 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지난 26일 딸과 함께 전용 헬기를 타고 이동 중 헬기 추락으로 딸과 함께 숨졌다. (출처: 뉴시스)

[타기그(필리핀)=신화/뉴시스] 필리핀 예술가들이 28일(현지시간) 필리핀 타기그시의 한 농구장 바닥에 딸 지안나를 안고 있는 미프로농구(NBA)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를 그리고 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지난 26일 딸과 함께 전용 헬기를 타고 이동 중 헬기 추락으로 딸과 함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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