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한국IT직업전문학교) ⓒ천지일보 2020.1.28
(제공: 한국IT직업전문학교) ⓒ천지일보 2020.1.28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한국IT직업전문학교 소프트웨어학과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스마트미디어, 머신러닝(ML),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융합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라는 목표로 매학기 전공심화수업을 운영하고, 매년 프로젝트경진대회와 연말 창의인재 캠프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들의 취업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재학생들은 산학밀착형 프로젝트수업을 통해 실기위주 교육을 받고 있어 안정적인 취업 준비, 정규학기 외에도 전공심화학기, 프로젝트, 캠프, 경진대회 등을 참여해 졸업인증제를 받고 있다. 또한 입학 시점부터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취업준비를 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본교는 재학생들에게 취업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과 꾸준한 산학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취업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융합스마트계열은 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 사물인터넷학과, 로봇/드론학과, 빅데이터학과, 인공지능학과로 세분화된 전공과정을 운영한다.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요강 및 원서접수는 학교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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