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바레이루( 브라질)= AP/뉴시스] 브라질의 미나스 제라이스주 바레이루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일어나 25일(현지시간) 소방구조대가 무너진 집터들의 진흙 속에서 희생자를 수색하고 있다. 110년만의 폭우로 현재 사망자는 총 53명에 이르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