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출처: 안현모 인스타그램)
안현모 (출처: 안현모 인스타그램)

안현모 물오른 근황미모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근황미모를 공개했다.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라란스 에서 #클라랑스 로! #Clarins 가 한국에서 25년간 써오던 ㄴ 받침을 버리고 원어에 더 가까우면서도 순환을 상징하는 ㅇ 받침을 택했다. 맨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점 하나를 붙잡고 고심하는 나로선 이런 디테일이 반갑다. #NewNameNewBegin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브랜드 조명 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안현모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20 그래미 어워드’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2020 그래미 어워드’는 엠넷에서 생중계되는 가운데 방송인 배철수,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통역 MC 안현모가 해설을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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