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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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도쿄올림픽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축구대표팀이 26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7분 정태욱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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