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리버풀 트위터, 야나기 유리나 SNS)
(출처: 리버풀 트위터, 야나기 유리나 SNS)

‘미나미노 열애’ 女배우 야나기 유리나 누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소속의 일본 축구선수 미나미노 타쿠미(25)가 열애 중이다. 상대는 일본의 인기 스타 야나기 유리나(26)다.

24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 세븐’에 따르면 야나기와 미나미노가 열애 중이다.

이날 야나기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열애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야나기 유리나는 2013년 오디션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일본 영화 ‘허리케인 포리마’ ‘뱀파이어 기사’ ‘치어 댄스’ 등에 출연했다.

(출처: 리버풀 트위터, 야나기 유리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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