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대전] 설 연휴 첫날, 전통시장 “조기, 싱싱하네요”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전] 설 연휴 첫날, 전통시장 “조기, 싱싱하네요” 대전/세종 입력 2020.01.24 14:13 기자명 김지현 기자 kjh@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을 맞은 24일 대전시민들이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전통시장 생선가게에서 제사음식과 설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상인이 오징어를 손질하기 위해 들고 있다. ⓒ천지일보 2020.1.24 “국산 조기 한마리에 얼마예요?”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을 맞은 24일 대전시민들이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전통시장 생선가게에서 제사음식과 설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이날 오징어 4마리에 1만원에 팔리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을 맞은 24일 대전시민들이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전통시장 생선가게에서 제사음식과 설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국산 조기 한마리에 얼마예요?” ⓒ천지일보 2020.1.24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을 맞은 24일 대전시민들이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전통시장 생선가게에서 제사음식과 설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0.1.24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을 맞은 24일 대전시민들이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전통시장 생선가게에서 제사음식과 설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고등어자반 한마리를 들고 있는 상인. ⓒ천지일보 2020.1.24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김지현 기자 kjh@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을 맞은 24일 대전시민들이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전통시장 생선가게에서 제사음식과 설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상인이 오징어를 손질하기 위해 들고 있다. ⓒ천지일보 2020.1.24 “국산 조기 한마리에 얼마예요?”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을 맞은 24일 대전시민들이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전통시장 생선가게에서 제사음식과 설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이날 오징어 4마리에 1만원에 팔리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을 맞은 24일 대전시민들이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전통시장 생선가게에서 제사음식과 설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국산 조기 한마리에 얼마예요?” ⓒ천지일보 2020.1.24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을 맞은 24일 대전시민들이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전통시장 생선가게에서 제사음식과 설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0.1.24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을 맞은 24일 대전시민들이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전통시장 생선가게에서 제사음식과 설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고등어자반 한마리를 들고 있는 상인. ⓒ천지일보 20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