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을 맞은 24일 대전시민들이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전통시장에서 제사음식과 설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0.1.24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을 맞은 24일 대전시민들이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전통시장에서 제사음식과 설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0.1.24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을 맞은 24일 대전시민들이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전통시장에 제사음식과 설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러 나와있다. 햇살이 따사로운 중앙시장 건널목 앞 간판 아래 ‘설명절 온누리상품권을 대환영한다’는 플래카드가 눈에 들어온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을 맞은 24일 대전시민들이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전통시장에서 제사음식과 설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허리가 굽은 할머니가 무거운 가방을 등에 메고 시장 앞을 지나가고 있다. ⓒ천지일보 2020.1.24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을 맞은 24일 대전시민들이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전통시장에서 제사음식과 설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0.1.24

중앙시장 입구에 허리가 굽은 할머니가 무거운 가방을 등에 메고 과일가게 앞을 지나가고 있다. 설날에 놀러 올 손자손녀들에게 먹일 음식 재료들이 가득한 걸까.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을 맞은 24일 대전시민들이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전통시장에서 제사음식과 설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0.1.24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 연휴 첫날을 맞은 24일 대전시민들이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전통시장에서 제사음식과 설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0.1.24

 이날 중앙시장 한 노점에서 진영단감 5개 들이 1줄에 3000원, 10개 5000원, 말린곶감 7~10개에 5000원에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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