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다보스=AP/뉴시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연설에서 메르켈 총리는 기후변화가 생존의 문제가 됐다면서 대응 필요성을 역설했다. 2020.01.24.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