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유전자검사 … 신체나이 역시 충격의 연속

[천지일보=강은희 기자] 이동욱 유전자검사가 네티즌의 관심사에 올랐다. 이는 22일 방송되는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욱토크)'가 방송에 서울대학교 유성호 교수가 출현해 법의학과 죽음에 대해 깊은 얘기를 나눌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성호 교수는 이춘재 8차 사건 등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공개된다.

이에 MC 이동욱과 장도현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서울대 부검실에서 유성호 교수와 법의학자들을 만나 대한민국 법의학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방송이 주목을 받는 것은 이동욱의 유전자의 결과이다. 이동욱은 방송에서 대한민국 법의학의 발전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이동욱은 유전자검사 관련 녹화 시작부터 ‘점수를 기다리는 학생 같이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유전자 검사 결과로 나타난 이동욱의 신체나이 역시 충격의 연속이었다. 최고의 정확성을 자랑하는 서울대학교 법의학 연구진조차 깜짝 놀라게 한 이동욱의 유전자 검사 결과는 무엇이었을지 주목된다.

이동욱 유전자검사 결과는 22일 밤 방송되는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욱토크)'에서 확인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