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440명, 사망 9명에 이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22일 오후 '우한 폐렴' 확진자가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인천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 응급실 입구에 관련문구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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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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