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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AP/뉴시스] 22일 새벽(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의회 광장 근처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새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며 경찰에 폭죽을 던지고 있다. 지난달 새 총리로 지명된 하산 디아브가 21일 이슬람 시아파 무장 정파인 헤즈볼라와 그 동맹 세력의 지지를 얻어 새 내각 구성에 합의하며 새 정부를 출범했지만 이에 반대하는 시위는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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