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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존스(캐나다)=AP/뉴시스]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주에 몰아친 눈 폭풍으로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세인트존스 거리에서 관계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비상사태가 5일째 이어지면서 대부분 상점이 문을 닫았으며 시는 마트와 편의점 등을 지정 시간 동안 열게 해 시민들이 식량 등 생필품을 구매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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