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출처: 김영희 SNS)
김영희 (출처: 김영희 SNS)

김영희, 비호감 연예인 발언… 무슨 일?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22일 새벽 KBS ‘스탠드업’을 재방송됐다.

이날 김영희가 ‘비호감 연예인이 사는 법’을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김영희는 “난 C급에서 B급 언저리에 있는 비호감 연예인”이라며 “음주운전, 도박, 마약 등의 행동 없이 비호갑 톱5 안에 든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모친의 빚투 논란에 대해서 “지금은 원만하게 해결이 됐다. 그 당시 많이 실망하셨던 분들과 상처를 드렸던 분들께 죄송하다”라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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