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성=송해인 기자] 경북 의성군 청소년센터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개표기 등을 살펴보고 있다. ⓒ천지일보 2020.1.21

[천지일보 의성=송해인 기자] 경북 의성군 청소년센터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개표기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확정을 위해 군위·의성군 주민들이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를 한다. 한편 지난 16~17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는 군위군 52.06%, 의성군 64.96%를 기록해 의성군이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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