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성=송해인 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확정을 위해 21일 오후 경북 의성군 의성면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주민이 투표하고 있다. 한편 지난 16~17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는 군위군 52.06%, 의성군 64.96%를 기록해 의성군이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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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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