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설맞이 ‘맛·멋·흥이 넘치는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전개
정선군, 설맞이 ‘맛·멋·흥이 넘치는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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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청. ⓒ천지일보
정선군청. ⓒ천지일보

[천지일보 정선=이현복 기자]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맛과 멋·흥이 넘치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대한민국 명품 5일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정선5일장을 비롯한 고한 구공탄시장, 사북시장, 임계사통팔달시장에는 제수용품과 청정 정선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과 건강한 먹거리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고 시골장터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많이 찾고 있다.

20일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각실과소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임계사통팔달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최 군수는 전통시장을 돌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1일에는 사북시장, 고한 구공탄시장에서 23일에는 정선아리랑 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홍보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의 자율적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 및 관광객, 지역 상인들의 안전을 위해 소방·전기·가스·위생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설 명절 물가 안전대책을 위한 상황실을 설치하고 물가 관리 추진상황 일일점검과 함께 명절 성수품에 대한 수급상황 및 불공정 상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도 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인터넷 쇼핑물과 대형마트 등으로 인해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청정 정선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과 건강한 먹거리를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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