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현지시간) 홍콩의 홍콩국제공항 입국장에서 한 보건 관계자가 입국 승객들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 뉴시스)
지난 4일(현지시간) 홍콩의 홍콩국제공항 입국장에서 한 보건 관계자가 입국 승객들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최빛나 기자] 국내에서 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20일 질병관리본부가 밝혔다.

이 환자는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35)으로, 입국장에서 고열 등 관련 증상을 보여 격리돼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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