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신격호 명예회장·안철수 총선·한국 요르단·한국당 정종섭·안나푸르나 실종자·호주 산불·우한 폐렴
[천지일보 이슈종합] 신격호 명예회장·안철수 총선·한국 요르단·한국당 정종섭·안나푸르나 실종자·호주 산불·우한 폐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 (제공: 롯데그룹)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 (제공: 롯데그룹)

천지일보가 간추린 이슈종합

[천지일보=이솜 기자]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별세했다. 지난해 구체적인 이유 없이 쉰 ‘쉬었음’ 인구가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섰다. 안철수 전 의원이 19일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 참여와 관련, “전혀 관심이 없다”고 일축했다. 아울러 실용적 중도 정당을 창당해 총선을 치를 것을 예고했다.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별세… 1세대 경영인 막내려(원문보기)☞
롯데그룹을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별세했다. 99세. 롯데지주 관계자는 이날 “간밤에 상황이 안 좋아져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의료진이 최선을 다했지만 생을 마감하셨다”고 전했다. 롯데 측은 간부급 직원에게 신격호 명예회장의 위독한 상태를 알리는 문자를 긴급히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종섭, TK 의원 중 첫 총선 불출마 “셀프 탄핵 막지 못해”☞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구·경북(TK) 지역구 의원 중에서는 최초다. 정 의원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과감한 인적 쇄신과 통합이 진정한 의미대로 성공할 수 있도록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랑싯[태국]=연합뉴스) 1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랑싯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요르단의 8강전. 이동경이 후발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를 성공시키고 있다. 2020.1.19
1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랑싯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요르단의 8강전. 이동경이 후발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를 성공시키고 있다. 2020.1.19 (출처: 연합뉴스)

◆‘이동경 극적 결승골’ 한국, 요르단 2-1로 꺾고 4강… 22일 호주와 격돌☞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요르단을 힘겹게 꺾고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한국 U-23 대표팀은 19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탐마삿 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올림픽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8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이동경의 프리킥 극장골로 2-1로 승리했다. 

◆中우한 폐렴 확진자 62명으로 늘어, 싱가포르 등 각국 비상☞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 환자 1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중국 우한위생건강위원회(우한위건위)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내 우한 폐렴 확진자는 45명에서 62명으로 늘었으며 2명이 숨지고, 8명이 위중한 상태이다.

11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타리 인근 화재 현장에서 한 소방관이 산불을 진화하면서 화염과 싸우고 있다(출처: 뉴시스)
11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타리 인근 화재 현장에서 한 소방관이 산불을 진화하면서 화염과 싸우고 있다(출처: 뉴시스)

◆호주, 산불에서 홍수 피해 우려… 호주관광업계 손실 3조6천억원☞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호주 산불은 다섯 달째인 아직도 꺼지지 않고 있다. 이번 주말 호주에 비가 많이 내리면서 불길이 줄어들고는 있지만 산불을 완전히 진압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러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장대비가 계속 쏟아지면서 호주가 이제는 산불재앙에서 폭우로 인해 홍수와 산사태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 80% 女이사 ‘0명’☞
자산 2조원 이상인 상장사 10곳 중 8곳은 여성 이사를 단 한 명도 두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 143곳 중 79.7%인 114곳은 지난해 정기 주주총회 당시 제출한 임원 명부 기준으로 여성 등기임원이 0명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쉬었음’ 인구 200만명 넘어… “전 연령층서 증가”☞
지난해 구체적인 이유 없이 쉰 ‘쉬었음’ 인구가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섰다. 쉬었음 인구는 일할 능력이 있지만 구체적인 이유 없이 막연히 쉬고 싶어서 일하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전년보다 23만 8000명 늘어난 209만 2000명을 기록했다. 관련 통계를 시작한 2003년 이후 쉬었음 인구가 200만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나푸르나 눈사태로 조기 귀국을 하게 된 충남교육청 해외 교육 봉사단 2팀 단장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충남교육청은 네팔 안나푸르나 눈사태와 관련해 네팔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던 해외 교육 봉사단 3개 팀에 대해 조기 귀국을 요청했고 이중 가장 먼저 네팔에 도착해 활동하던 1개 팀(14명)이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20.1.19 (출처: 연합뉴스)
안나푸르나 눈사태로 조기 귀국을 하게 된 충남교육청 해외 교육 봉사단 2팀 단장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충남교육청은 네팔 안나푸르나 눈사태와 관련해 네팔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던 해외 교육 봉사단 3개 팀에 대해 조기 귀국을 요청했고 이중 가장 먼저 네팔에 도착해 활동하던 1개 팀(14명)이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20.1.19 (출처: 연합뉴스)

◆안나푸르나 실종 한국인 4명 수색 ‘구조 총력’(종합)☞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한국인 교사 4명과 현지인 가이드들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색 당국이 기존 수색팀에 전문 인력을 투입하는 등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돌아온 안철수 “혁통위 참여 안하고 실용적 중도 정당 만들 것”☞
정치계를 떠난 후 약 1년 4개월여만에 귀국한 안철수 전 의원이 19일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 참여와 관련, “전혀 관심이 없다”고 일축했다. 아울러 실용적 중도 정당을 창당해 총선을 치를 것을 예고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19일 오후 1년 4개월여 만에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0.1.19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19일 오후 1년 4개월여 만에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0.1.19

◆간극 커지는 한국·새보수… 설 전 통합선언 물 건너가나☞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의 통합 논의가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 통합 방식을 둘러싼 양당 간 간극이 커지면서 정치의 대목인 설 연휴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실정이다. 보수통합의 가장 큰 두 축인 양당의 통합 논의가 삐걱거리는 이유는 통합의 범위를 둘러싼 시각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