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보라리오의 천연화장품 퍼퓸 바디케어 엘릭서 (사진제공: 엘보라리오)

흰 백합꽃·밀 단백질 등으로 제조

[천지일보=장윤정 기자] 이탈리아 천연화장품 제조업체 엘보라리오(L'ERBOLARIO)는 22일 민감한 피부에 효과적인 화장품 ‘흰 백합 라인’과 ‘퍼퓸 바디케어 엘릭서(perfume bodycare elixir)’를 소개했다.

이 화장품은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흰 백합꽃, 밀 단백질, 오트밀크(oat milk) 추출물로 제조한 것으로 영양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퍼퓸 바디케어 엘릭서는 샤워 후 피부에 촉촉함은 물론 은은한 향기로 포근하면서도 몸을 편안하게 하는 행복함을 선사한다.

엘보라리오 관계자는 “최근 천연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만큼, 아름다움과 건강관리를 위해 이 제품들을 사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전했다.

엘보라리오는 이탈리아에서 천연화장품업계 매출 1위를 달성하는 천연화장품 제조업체로 시장 점유율 40%, 연간 매출액이 5000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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