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SNS핫이슈5] 이국종·최현석 해킹·기생충 아카데미·이해찬 장애인 비하·연말정산
[천지일보 주간SNS핫이슈5] 이국종·최현석 해킹·기생충 아카데미·이해찬 장애인 비하·연말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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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선 ‘기생충’ 배우들[베벌리힐스=AP/뉴시스]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송강호, 조여정,리정은(오른쪽부터)이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제77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앞서 레드카펫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선 ‘기생충’ 배우들[베벌리힐스=AP/뉴시스]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송강호, 조여정,리정은(오른쪽부터)이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제77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앞서 레드카펫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천지일보=이솜 기자] 유희석 아주대병원 의료원장이 이국종 교수에게 욕설한 녹음파일이 공개되면서 병원 측과 이 교수 사이의 갈등이 외부에 알려졌습니다. 최현석 셰프가 주진모와 같은 해킹 피해를 입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화 기생충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번주 소셜미디어(SNS)를 달군 핫이슈 5입니다. 

1. “때려치워 이 XX야”… 아주대 의료원장, 이국종에 욕설 논란

아주대학교의료원의 유희석 원장이 이국종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에게 욕설을 하는 과거 대화가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문제가 된 녹음파일은 최근이 아닌 수년 전 외상센터와 병원 내 다른 과와의 협진 문제를 두고 유 원장과 이 교수가 나눈 대화의 일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유 원장을 모욕, 업무방해, 직무유기 등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다.

관련기사) 시민단체, 이국종에 욕설한 아주대 의료원장 고발

이국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중증외상환자의 범위’에 관한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DB
이국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중증외상환자의 범위’에 관한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DB

2. 주진모 이어 해킹 협박… 최현석 사문서 위조 의혹도
셰프 겸 방송인인 최현석이 휴대전화 해킹 피해로 협박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문서 위조 의혹에도 휩싸였다.
최현석은 2018년 휴대폰 해킹이 있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해 사건이 종결됐으며 전 소속사와의 계약 문제가 있었으나 서로 합의했다고 해명했다.

관련기사) 최현석 해명 “해킹당한 건 사실… 전 소속사와는 합의 마쳤다”

 

3.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후보
한국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아카데미상(오스카)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각본·편집·미술·국제영화상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관련기사) ‘기생충’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 올라

 

4. 이해찬 “선천적 장애인 의지 약해” 또 장애인 비하 발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가 좀 약하다”며 장애인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 대표는 논란이 일자 바로 사과했지만 야권과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018년 12월에도 장애인 비하 발언에 대해 사과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서 “정치권을 보면 정상인가 싶을 정도로 정신장애인들이 많이 있다”며 정신장애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었다.

관련기사) 이해찬 “선천적 장애인 의지 약해” 또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일자 곧바로 사과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17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17

5. 13월의 월급일까… 연말정산 시작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15일 오전 8시 개통되면서 본격적으로 근로소득자들의 2019년도 연말정산 작업이 막이 올랐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국세청이 소득·세액 공제 증명에 필요한 자료를 병원·은행 등 17만개 영수증 발급기관으로부터 직접 수집해 근로자에게 홈택스와 손택스(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근로자는 이날부터 서비스에 접속해 소득·세액공제 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관련기사)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늘 개통… 산후조리원 자료 등 새로 추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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