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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신화/뉴시스] 서휘민(가운데)과 김찬서(왼쪽)가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0 로잔 동계유스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1,2위를 차지하고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휘민은 2020 ISU 쇼트트랙 4대륙 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출전해 1:29.43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함께 출전한 김찬서는 1:29.538로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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