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한국인 4명 실종·이국종 교수에 욕설·해리스 대사 발언 논란에도·안철수 복귀·신임 국무총리·고민정 사직
[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한국인 4명 실종·이국종 교수에 욕설·해리스 대사 발언 논란에도·안철수 복귀·신임 국무총리·고민정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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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대안신당 최경환 신임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안신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천지일보 2020.1.12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대안신당 최경환 신임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안신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천지일보 2020.1.12

천지일보가 간추린 주간이슈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이번 주에는 국회가 본회의를 열고 검경수사권조정 관련 법안과 유치원 3법 등을 가결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유송화 춘추관장이 15일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했다. 한국 정부의 북한 개별 관광 허용 추진 구상과 관련해 우려를 표하고 나선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의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청와대 측도 해리스 대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한주에 이슈가 됐던 기사들을 정리해봤다. 

◆대안신당 창당대회… 당대표에 최경환☞(원문보기)

제3지대 정당을 기치로 내세운 대안신당이 12일 창당을 공식화했다.

◆국회, 검경수사권조정·유치원3법 가결… 패스트트랙 정국 종료(종합)☞

국회가 13일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검경수사권조정 관련 법안과 사립유치원 비리근절을 위한 ‘유치원 3법’을 가결했다. 아울러 정세균 총리후보자 임명동의안도 통과시켰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정 후보자의 임명동의안과 정보위원장 보궐선거안건, 형사소송법 일부개정안 등 5건의 법안을 상정했다.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 혁신 강조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겠다”☞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가 “경제를 살리는 힘은 기업으로부터 나온다. 기업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정부가 먼저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0.17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0.17

◆검경 수사권 조정안 통과… 윤석열 “바꿀 것은 많이 바꿔야”☞

윤석열 검찰총장이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화한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 통과와 관련해 “우리도 바꿀 것은 많이 바꿔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윤 총장은 “(검사는) 형사사법 절차를 끌고 나가는 리더”라고 강조했다.

◆고민정·유송화 총선 출마 위해 사직… 靑 총선 출마 인사 마무리☞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유송화 춘추관장이 15일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했다. 이로써 총선에 출마할 예정인 청와대 참모들의 인사가 마무리 됐다. 4.15 총선에 출마하기 위한 공직 사퇴시한인 오는 16일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총선행 막차가’ 떠난 가운데 30명에 가까운 청와대 전·현직 참모진이 총선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떠났다. 

◆통일부 “‘개별관광’ 남북협력, 독자적 추진 영역 있어”☞

통일부가 15일 대북 개별관광에 대해 미국 정부가 ‘한미 간 대북 단합 대응’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남북협력사업에는 한미간에 협의할 사항이 있고 남북 간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영역이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간의 협의될 사안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틀 내에서 한미 간에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안철수 전 대표 ⓒ천지일보 DB
안철수 전 대표 ⓒ천지일보 DB

◆‘정계 복귀’ 안철수, 1년 4개월만 19일 귀국… 향후 행보 관심☞

‘정계 복귀’를 선언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오는 19일 귀국한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과 안 전 대표 측 김도식 전 비서실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 전 대표가 장고 끝에 19일 귀국을 확정했다”며 구체적인 시간은 추후에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네팔 안나푸르나 눈사태 한국인 4명 실종… 정부, 신속대응팀 급파(종합)☞

네팔 안나푸르나 지역을 트래킹하던 한국인 4명이 눈사태가 발생하면서 실종돼 정부가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했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 신속대응팀 2명과 충남교육청 관계자 2명, 여행사 관계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1차 선발대가 이날 오후 1시 25분 인천공항을 출발했다. 

◆시민단체, 이국종에 욕설한 아주대 의료원장 고발☞

이국종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에게 욕설을 한 녹음파일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논란이 된 아주대 의료원장이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6일 오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로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6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6일 오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로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6

◆靑, 해리스 美대사 공개 비판… “발언 대단히 부적절”☞

청와대는 17일 한국 정부의 북한 개별 관광 허용 추진 구상과 관련해 우려를 표하고 나선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이례적으로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사가 주재국 대통령의 발언을 언론에 공개적으로 언급한 부분은 대단히 부적절하다”며 “남북협력 관련 부분은 우리 정부가 결정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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