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사옥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 ⓒ천지일보 2020.1.16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옥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 ⓒ천지일보 2020.1.17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본부장 장봉희)가 경부고속철도 평택~광명 구간 교량 유지보수 안전 강화를 위해 점검시설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어연고가 및 평택고가의 비상계단에 공기구 운반 리프트 4개소를 설치하고 어천교 등 12개 교량에 유지보수용 점검계단을 확장(1.2m→2.2m)하는 공사에 착수해 오는 11월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지보수 작업 시 협소한 통로 대신 교량하부 차량진입이 용이한 비상계단을 통해 편리하게 공기구를 운반해 작업의 효율성과 작업자의 안전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봉희 수도권본부장은 “철도시설 관리자로서 시설물의 유지보수 관리 강화를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환경을 조성키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