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NSC “남북협력 추진 방안 논의”
청와대 NSC “남북협력 추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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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0일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구 균형발전비서관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청와대 전경 모습.ⓒ천지일보 2020.1.10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청와대 전경 모습.ⓒ천지일보 2020.1.10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청와대가 16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남북협력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날 자료를 내고 “오늘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개최됐다”며 “상임위원들은 올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실질적인 진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남북협력을 추진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상임위원은 또 최근 중동지역 정세와 관련해 우리 국민과 기업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우리 선박의 안전한 자유 항행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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