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주민등록 사실조사 연계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한다
보성군, 주민등록 사실조사 연계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성군청 전경. (제공: 보성군) ⓒ천지일보 2019.11.29
보성군청 전경. (제공: 보성군) ⓒ천지일보 2019.11.29

복지이장 개별 가정 방문

읍·면 맞춤형 복지 연계

[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보성군이 2020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오는 3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속적인 복지정책의 확대와 홍보에도 관련 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자 계획했다.

복지이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병행,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거주사실 확인조사를 진행한다.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견·신고하면 읍면 복지담당공무원이 2차 방문상담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등 민간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보성행복지킴이단을 확대 운영하고 관계기관 협력하는 등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에 기반한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복지위기가구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주변에 위기가정이 있다면 읍면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나 군청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에 알려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