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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리브(시리아)=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시리아 이드리브에서 응급구조대가 시리아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 속 생존자를 찾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 전투기가 반군 단체 최후의 거점인 시리아 북서부 이드리브주 탈환을 위해 시장과 공업지대를 공습해 최소 15명이 숨졌다고 반정부 운동가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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