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민 안전이 우선인 ‘안전도시’ 조성한다
세종시, 시민 안전이 우선인 ‘안전도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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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이 16일 오전 시청 정음실에서 ‘안전도시’ 조성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16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이 16일 오전 시청 정음실에서 ‘안전도시’ 조성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16

 

‘제10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연차대회’ 성공개최 준비

[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세종시가 시민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안전정책을 구축하고 ‘안전도시’를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성기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날 오전 시청 정음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세종시는 그동안 추진해온 국제안전도시 사업을 기반으로 ‘제10차 국제안전도시 아시아연차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해로 시민참여를 강화한 지역맞춤형 안전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성기 실장은 “먼저 시민과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지속가능한 국제안전도시 조성에 매진하고 재난재해, 교통안전, 폭력범죄 예방 등 6개 분야 109개 안전증진사업과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지속 추진으로 지역안전 개선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민간단체 등과 함께하는 안전타운워칭 운영과 계절별‧테마별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읍면동별 자율방범대와 자율방재단의 순찰과 예방활동도 강화한다.

또 전 시민 대상 시민안심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여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에 기여한다.

세종시는 시민참여형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시민불안요인 등 안전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여 해소하고 전 과정에 시민참여를 확대하여 민관 합동점검을 시행한다.

강 실장은 “급변하는 재난사고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하여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한다”며 “제2차 자연재해 저감종합계획과 자연재난 유형별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하여 선제적‧예방적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시민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그늘막 66개소와 아름동 복컴과 호수공원 세호교에 쿨링포그를 확대 설치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저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특히 수해로부터 안전한 방재시설 구축으로 시민안전강화를 위해 문주천 등 지방하천과 소하천 8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은 시민 중심의 하천관리추진협의체를 구성, 운영하여 홍수방어능력 향상 뿐 아니라 휴식,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세종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통한 시민이 행복한 민원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민원담당자들에게 친절교육과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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